
헨리 카빌(Henry Cavill)은 연인 내털리 비스쿠소(Natalie Viscuso)와의 첫 아이가 딸임을 공개하며 가족과 함께 영원한 보금자리에 정착한 순간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았다고 피플(PEOPLE)이 2025년 7월 18일 보도했으며, 사진은 두 사람이 2025년 2월 7일 열린 2025 AACTA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헨리 카빌, 첫 딸 출산 소식 공개
“우리 가족의 영원한 보금자리에서 맞이한 기적”
연인 내털리 비스쿠소와의 첫 아이는 ‘딸’…영국 GQ 인터뷰 통해 가족 중심 삶 언급
헨리 카빌(Henry Cavill·42)이 연인 내털리 비스쿠소(Natalie Viscuso)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 아이가 딸임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그의 가족 생활에 대한 드문 언급으로, 최근 브리티시 GQ(British GQ)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해졌다. 인터뷰는 카빌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후 진행됐으며, 그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딸의 탄생과 다섯 식구가 함께 영원한 보금자리에 정착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다섯 식구’는 자신과 비스쿠소, 딸, 그리고 반려견 두 마리를 의미한다.
이번 소식은 피플(PEOPLE) 매체가 2025년 7월 1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른 것으로, 카빌과 비스쿠소가 올해 초 첫 아이를 맞이했다는 사실은 이미 1월에 알려졌으나, 아이의 성별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는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당시에는 아기의 이름, 성별, 출생일 등은 비공개였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카빌은 딸이라는 사실을 밝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헨리 카빌(Henry Cavill)과 내털리 비스쿠소(Natalie Viscuso)가 2025년 2월 7일 열린 2025 AACTA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헨리 카빌(Henry Cavill)과 내털리 비스쿠소(Natalie Viscuso)가 2025년 2월 7일 열린 2025 AACTA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카빌은 지난 4월 영화 젠틀맨 전쟁부대(The Ministry of Ungentlemanly Warfare) 뉴욕 시사회에서 액세스 할리우드(Access Hollywood)와의 인터뷰를 통해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우리 둘 다 매우 설레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자신의 첫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아기 방 앞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며 “아기가 오면 이 안에 베개는 치울 거예요. 대신 워해머(Warhammer) 미니어처를 만들기 위한 본드와 메스를 준비해둘 거예요”라고 농담을 던져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카빌은 이번 인터뷰에서 게임과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도 언급했다. 그는 “컴퓨터 게임은 현실에서 벗어나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워해머와 같은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시에 자연 속에서의 여유도 소중히 여긴다고 밝히며, “내가 사는 곳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마법 같은 분위기를 지닌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 내 자택에서 가장 큰 평온을 느낀다며 “영혼 깊숙이 말 걸어오는 특별한 장소를 찾았다”고 덧붙였다.

헨리 카빌(Henry Cavill)이 2025년 2월 7일 열린 2025 AACTA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헨리 카빌과 내털리 비스쿠소는 2022년 10월, 영화 에놀라 홈즈 2(Enola Holmes 2)의 레드카펫에서 함께 등장하며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워해머 40,000(Warhammer 40,000) 시리즈의 실사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이 프로젝트는 아마존(Amazon)을 통해 제작될 예정이다. 카빌은 “비스쿠소가 아니었다면 이 프로젝트는 시작조차 어려웠을 것”이라며 그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 바 있다. 최근 두 사람은 6월 11일 이탈리아 타오르미나(Taormina)에서 열린 타오르미나 영화제(Taormina Film Festival)에 동반 참석하며, 출산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소식은 슈퍼히어로 이미지로 익숙한 헨리 카빌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진솔한 순간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와 공감을 얻고 있다. 비록 딸의 이름이나 기타 세부사항은 여전히 비공개지만, 헨리 카빌 가족이 ‘영원한 보금자리’에서 맞이한 새 출발은 그의 인생에 있어 특별한 전환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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