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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빌에서 미들섹스 검찰청과 주경찰의 합동 단속으로 펜타닐과 크랙코카인 등 대량의 마약과 관련 물품이 압수되며 두 명이 체포되었다. 지방검사는 대규모 조직 단속이 치명적인 펜타닐 위기 해결에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참고사진)

 

 

 

 

소머빌서 대규모 마약 단속 성공, 펜타닐·크랙코카인 등 대거 압수

미들섹스 검찰청-주경찰 공조로 두 명 체포…“펜타닐 위기 대응의 핵심은 조직 단속”

 

 

 

 

소머빌(Somerville)에서 최근 대규모 마약 단속 작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지역 사회의 마약 범죄 근절에 큰 진전을 이뤘다. 미들섹스 검찰청(Middlesex District Attorney’s Office)의 마리안 라이언(Marian Ryan) 지방검사와 매사추세츠 주경찰(Massachusetts State Police)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작전은 두 명의 주민을 체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체포된 인물은 각각 37세인 클로드 펠리시에(Claude Pelissier)와 펠리샤 디피에트란토니오(Felicia DiPietrantonio)로, 이들은 다수의 마약 관련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라이언 지방검사는 디피에트란토니오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한 결과, 크랙코카인(crack cocaine) 52그램, 펜타닐(fentanyl) 68그램, 정체불명의 알약, 서복손(Suboxone) 필름, 약 5,800달러의 현금, 절단제(cutting agents), 플라스틱 포장백, 전자 저울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품은 매사추세츠 전역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합성 아편류, 특히 치명적인 펜타닐 유통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라이언 지방검사는 “펜타닐은 극도로 치명적이며, 단 하나의 알약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이러한 대규모 조직 단속이야말로 오피오이드 및 펜타닐 위기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펠리시에와 디피에트란토니오는 오는 8월 25일(월) 소머빌 지방법원(Somerville District Court)에서 정식 기소 후 첫 심문에 출석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들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예고하며, 향후 유사한 마약 범죄에 대한 단속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머빌 #마약단속 #펜타닐 #크랙코카인 #미들섹스검찰청 #주경찰 #마약범죄 #오피오이드위기 #법집행 #소머빌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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