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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미국의 반복된 공습으로 이란의 핵시설이 심각하게 손상되고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을 중단했다. 이 위성 사진은 2025년 6월 22일에 촬영된 나탄즈(Natanz) 농축 시설을 보여준다. 맥사 테크놀로지스(Maxar Technologies) 제공.

 

 

 

 

 

이란 핵시설 ‘심각한 피해’ - 이스라엘·미국 공습 여파 심각

 

627명 사망, 고위 장성 사망…IAEA와의 협력도 중단 결정

 

 

 

 

 

이란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의 반복적인 공습으로 자국 내 핵시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공식 확인했다. 에스마일 바가에이(Esmail Baghaei)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6월 25일 알자지라(Al Jazeera)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핵시설은 반복적인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에 의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고 밝혔다.

 

바가에이에 따르면, 현재 이란 원자력기구는 시설에 대한 기술적 피해 평가를 진행 중이며,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이 12일간의 갈등이 “이란의 핵시설 여러 곳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란 의회는 IAEA와의 협력 중단을 가결했지만,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의 탈퇴는 승인하지 않았다.

 

이번 충돌로 인한 인명 피해도 막대하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6월 13일부터 현재까지 최소 627명이 사망하고, 4,870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 86%는 이스라엘의 공습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란은 6월 25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부상당했던 고위 장성 알리 샤드마니(Ali Shadmani) 중장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6월 13일 공습에서 전사한 전임자 골람 알리 라시드(Gholam Ali Rashid) 중장의 후임으로 카탐 알 안비야 중앙사령부(Khatam al-Anbiya Central Headquarters)의 지휘를 맡은 바 있다.

 

공습은 이란 방공망에도 큰 타격을 입혔다. 이란 반관영 학생통신네트워크(SNN)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최소 35명의 방공군 병력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만 보아도 이번 이스라엘-미국의 합동 공습은 이란의 군사력과 핵 프로그램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이란의 대응과 향후 핵 협상의 향방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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