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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우스터(Worcester)에 위치한 ‘미스 우스터 다이너(Miss Worcester Diner)’가 푸드 전문 매체 ‘러브 푸드(Love Food)’로부터 가장 매력적인 다이너로 선정되었다. 1948년부터 운영돼온 이 역사적인 다이너는 다양한 맛의 프렌치 토스트와 세계 각국의 아침식사 메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따뜻한 분위기와 높은 고객 만족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미스 우스터 다이너(Miss Worcester Diner)’ 실내모습.

 

 

 

 

 

프렌치 토스트 천국,

매사추세츠에서 가장 매력적인 다이너로 선정된 ‘미스 우스터’

 

1948년부터 사랑받아온 ‘미스 우스터 다이너’, 프렌치 토스트부터 전 세계 아침식사까지

 

 

 

 

 

미국 전역의 다이너 가운데 각 주를 대표할 만큼 ‘가장 매력적인’ 식당은 어디일까? 최근 푸드 전문 사이트 ‘러브 푸드(Love Food)’가 이를 주제로 전국의 다이너들을 선정하며,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에서는 ‘미스 우스터 다이너(Miss Worcester Diner)’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 다이너는 이름처럼 매사추세츠 중부 도시인 우스터(Worcester)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랜 역사와 독특한 메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러브 푸드는 “이 전설적인 우스터 다이너는 194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체 메뉴 하나를 프렌치 토스트에만 할애했다”며 “딸기 치즈케이크, 애플 파이, 오레오 쿠키 앤 크림 같은 다양한 맛의 프렌치 토스트를 맛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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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부터 운영된 매사추세츠 우스터의 ‘미스 우스터 다이너’가 러브 푸드 선정 가장 매력적인 다이너로 뽑혔다.  ‘미스 우스터 다이너(Miss Worcester Diner)’ 실외모습.

 

 

프렌치 토스트 외에도 이곳은 조식과 중식을 아우르는 메뉴 폭이 넓다. 클래식한 미국식 아침 식사는 물론,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멕시코, 폴란드식 아침 식사까지 제공되며, 점심 시간에는 샌드위치, 수프, 버거 등으로 구성된 별도의 메뉴도 있다. 러브 푸드는 “고객들은 이곳의 음식뿐만 아니라 가정적인 분위기에도 매료된다”고 평가했다.

 

‘미스 우스터 다이너’는 단지 음식 맛으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다. 이곳은 1948년 ‘우스터 런치카 컴퍼니(Worcester Lunch Car Company)’가 제작한 이동식 다이너로, 바로 그 공장이 위치했던 거리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다.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3년에는 미국 국립 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도 등재되었다.

 

실제 고객 리뷰도 러브 푸드의 평가에 힘을 실어준다. 구글 리뷰에서 1,746개의 후기 중 평균 평점은 4.7점으로, “바삭한 프렌치 토스트”, “콘드 비프 오믈렛”, “아일랜드식 조식”이 특히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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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 버터 솔트(Sugar Butter Salt), 미스 우스터 다이너의 바삭한 프렌치 토스트.

 

 

이번 러브 푸드의 리스트에는 다른 뉴잉글랜드(New England) 지역의 명물 다이너도 포함됐다. 코네티컷(Connecticut) 뉴잉턴(Newington)의 ‘올림피아 다이너(Olympia Diner)’,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프로비던스(Providence)의 ‘헤이븐 브라더스 다이너(Haven Brothers Diner)’, 버몬트(Vermont) 베닝턴(Bennington)의 ‘블루 벤(The Blue Benn)’, 메인(Maine) 비더퍼드(Biddeford)의 ‘팰리스 다이너(Palace Diner)’, 뉴햄프셔(New Hampshire) 맨체스터(Manchester)의 ‘레드 애로우 다이너(Red Arrow Diner)’ 등이 그 주인공이다.

 

푸디(foodie, 음식 애호가들)들이 사랑하는 고전적인 다이너의 미학과 따뜻한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우스터의 ‘미스 우스터 다이너’는 꼭 한 번 들러볼 가치가 있다.

 


 

#미스우스터다이너 #러브푸드선정 #프렌치토스트맛집 #우스터맛집 #미국다이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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