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산책하다가 브룩라인에 있는 유대인 식료품점 The Butcherie 앞을 지나는데, 유리창에 벽돌 맞은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
밤사이 누가 “Free Palestine”이라고 쓴 벽돌을 던졌다고 해요.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유리창이 크게 깨졌고 증오범죄로 수사 중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보니 마음이 좀 무겁고 씁쓸했어요.


오늘 산책하다가 브룩라인에 있는 유대인 식료품점 The Butcherie 앞을 지나는데, 유리창에 벽돌 맞은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
밤사이 누가 “Free Palestine”이라고 쓴 벽돌을 던졌다고 해요.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유리창이 크게 깨졌고 증오범죄로 수사 중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보니 마음이 좀 무겁고 씁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