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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중심가에서 정신 질환이 의심되는 한 남성이 경찰관을 공격해 총기를 빼앗고 스스로에게 발포했으며, 시민들의 도움으로 제압된 사건이 발생했다.

 

 

 

 

 

보스턴 한복판 총격 소동…정신 질환 의심 남성, 경찰 총 빼앗아 자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인근서 벌어진 아침 소동…시민들 빠르게 대응해 경찰 도와

 

 

 

 

 

보스턴(Boston) 경찰은 5월 27일(화) 오늘 오전,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인근 케임브리지 스트리트(Cambridge Street)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을 공격한 뒤 총기를 빼앗아 스스로에게 발포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스턴 25뉴스의 5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 경찰청장 마이클 콕스(Michael Cox)는 이날 오전 8시 45분 직전, 병원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남성과 접촉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콕스는 기자회견에서 “현장에 배치되어 있던 경찰관에게 한 남성이 접근했고,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어 보였다”며 “이 남성은 어떤 방식으로든 경찰을 공격했고, 그 과정에서 경찰의 지급 총기를 빼앗아 최소 한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결국 총에 맞았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체포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그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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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질환이 의심되는 남성이 경찰관을 공격해 총기를 빼앗고 자해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시민들의 도움으로 제압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찰과 검찰은 철저한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 직후, 인근에 있던 여러 시민들이 경찰관을 돕기 위해 달려들었고, 남성을 제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콕스는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의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공격을 받은 경찰관은 “괜찮은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현재 회복 중이며, 추가적인 부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에 대해 서퍽카운티 지방검찰청 케빈 헤이든(Kevin Hayden) 검사는 “경찰관의 무기에서 발사된 총격 사건인 만큼, 관련 규정에 따라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에 출동한 보스턴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상황을 통제해 시민 피해를 막고, 용의자의 부상도 최소화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남성이 정확히 어떤 동기로 경찰관을 공격했는지, 그리고 어떤 혐의로 기소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보스턴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과 경찰이 함께 협력해 위기를 막은 사례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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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 2025.05.27 15:23
    보스톤 최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것 같은데. 원래 이런가요 아니면 최근 이런 소식이 많아진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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