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지역소식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heerful-woman-in-red-t-shirt-hamburger-in-hands-f-2025-03-10-19-18-08-utc.jpg

매사추세츠 전역의 레스토랑들이 5월 28일 ‘내셔널 햄버거 데이’를 맞아 무료 버거 증정부터 고급·이색 버거 할인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보스턴에서 버거 100개 ‘공짜’로 쏜다!

‘내셔널 햄버거 데이’ 특별 이벤트

 

5월 28일, 매사추세츠 전역 레스토랑이 햄버거 데이를 맞아 다양한 할인·이색 메뉴 선보여

 

 

 

 

 

오는 5월 28일은 ‘내셔널 햄버거 데이(National Hamburger Day)’다. 미국 전역에서 햄버거를 기념하는 이 날을 맞아,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전역의 레스토랑들이 다양한 혜택과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햄버거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윈스롭 센터(Winthrop Center) 내 인기 버거 전문점 ‘빅 그린(Big Grin)’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버거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셰프 존 프레이저(John Fraser)가 운영하는 이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은 내셔널 햄버거 데이를 기념해 특별히 조리된 수제 버거를 고객들에게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료 버거를 받지 못한 나머지 대기 고객에게는 ‘크링클 컷 프라이(Crinkle-Cut Fries)’ 무료 이용권이 제공돼, 아쉬움을 덜 수 있도록 배려했다.

 

빅 그린 외에도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이번 주 햄버거 스페셜을 진행한다. 고급 이탈리안 스테이크하우스로 유명한 ‘다비오스 노던 이탈리안 스테이크하우스(Davio’s Northern Italian Steakhouse)’는 비밀 메뉴로 ‘서프 앤 터프 버거(Surf and Turf Burger)’를 선보인다. 이 버거는 고베 비프(Kobe Beef) 패티에 럼프 크랩 미트(Lump Crab Meat), 트러플 베어네즈(Truffle Béarnaise)를 얹은 고급스러운 구성을 자랑하며, 수제 파르미지아노 감자튀김(Hand Cut Parmigiano French Fries)과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곁들여지는 ‘블러드 오렌지 IPA(Blood Orange IPA)’는 하푼 브루어리(Harpoon Brewery)가 블러드 오렌지 퓌레와 시트러스 홉으로 양조한 생맥주로, 상큼한 감귤 향과 풍부한 홉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 버거와 맥주 세트는 매사추세츠 전 지점에서 5월부터 8월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50달러다.

 

 

cheetoburger___22170632944.jpg

슈가 팩토리 보스턴(Sugar Factory Boston)의 핫 치토 버거(Hot Cheeto Burger)는 내셔널 햄버거 데이(National Hamburger Day)를 맞아 매운 맛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진 제공: 슈가 팩토리)

 

 

보스턴의 인터콘티넨탈 호텔(InterContinental Boston) 내에 위치한 ‘매트리아 보스턴(Matria Boston)’과 ‘바 펠리니(Bar Fellini)’도 이 날을 맞아 대표 메뉴인 ‘매트리아 버거(Matria Burger)’를 절반 가격인 12달러에 판매한다. 매트리아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바 펠리니에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해당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버거는 목초 사육 소고기(grass-fed beef) 패티에 발사믹 아이올리(balsamic aioli), 허브 리코타 치즈(herb-whipped ricotta), 볶은 버섯, 신선한 양상추, 적양파가 어우러진 고급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독특한 매운맛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슈가 팩토리 보스턴(Sugar Factory Boston)’은 ‘핫 치토 버거(Hot Cheeto Burger)’를 선보인다. 이 메뉴는 8온스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플라민 핫 치토(Flamin’ Hot Cheetos), 페퍼잭 치즈 크러스트, 녹인 페퍼잭 치즈, 피클, 잘게 썬 양상추, 토마토, 바삭한 양파, 칩틀레 마요네즈가 어우러지며, 플라민 핫 치토로 코팅된 브리오슈 번에 샌드되어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

 

내셔널 햄버거 데이는 단순한 음식 기념일을 넘어서 각 레스토랑이 창의성과 정성을 담은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하는 날로 자리잡고 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고급 재료나 이색 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가 쏟아지는 이날, 햄버거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경험해보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스턴을 비롯한 매사추세츠 전역의 버거 팬들이라면, 이 특별한 하루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1. “지식과 공감의 조화를 이루다” - 보스턴칼리지의 최고 영예 안은 한국인 조하영

    보스턴 칼리지 졸업생 조하영은 학문적 성취와 공동체 기여를 두루 인정받아 2025년 최고 영예인 에드워드 피네건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공학, 화학, 사회봉사, 글로벌 연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세계를 위한 과학자로 성장하...
    Date2025.05.24 By보스톤살아 Views207 Votes0
    Read More
  2. 하버드가 하버드일 수 있는 이유, 110만 국제 유학생의 힘

    국제 유학생들은 학문적·경제적·문화적으로 미국 고등교육과 사회 전반에 깊이 기여하며, 하버드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이 이를 통해 정체성과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하버드가 하버드일 수 있는 이유, 110만 국제 유학생의 힘 438억 달러 경...
    Date2025.05.24 By보스톤살아 Views232 Votes0
    Read More
  3. 보스턴에서 버거 100개 ‘공짜’로 쏜다!…‘내셔널 햄버거 데이’ 특별 이벤트

    매사추세츠 전역의 레스토랑들이 5월 28일 ‘내셔널 햄버거 데이’를 맞아 무료 버거 증정부터 고급·이색 버거 할인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보스턴에서 버거 100개 ‘공짜’로 쏜다! ‘내셔널 햄버거 데이&rs...
    Date2025.05.24 By보스톤살아 Views255 Votes0
    Read More
  4. 전설의 피자, 보스턴 상륙… 샐리스 아피짜의 '뜨거운 조각'이 온다

    샐리스 아피짜(Sally’s Apizza)는 100년 전통의 뉴헤이븐 명물 피자를 보스턴콜링(Boston Calling) 음악 페스티벌 현장에서 즉석 화덕 방식으로 선보이며 음악과 음식의 전통을 함께 이어간다. 전설의 피자, 보스턴 상륙… 샐리스 아피짜의 '...
    Date2025.05.23 By보스톤살아 Views175 Votes0
    Read More
  5. 트럼프 행정부, 하버드 외국인 유학생 받는 자격 박탈…6천여명 체류 위기

    2025년 5월 22일,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의 '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Student and Exchange Visitor Program, SEVP)' 인증을 즉시 취소하며 외국인 유학생 등록 권한을 박탈했다. 이에 따라 수천 명의 유학생들은 전...
    Date2025.05.22 By보스톤살아 Views336 Votes0
    Read More
  6. 5월에 눈 내리는 뉴잉글랜드? 이례적 노이스터, 메모리얼 데이 앞두고 북동부 강타

    5월에는 드물게 발생한 노이스터(Nor’easter) 폭풍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뉴잉글랜드(New England) 지역에 많은 비와 강풍, 일부 고지대에는 눈까지 동반하며 기상 이변을 일으켰다. 2024년 4월 4일, 뉴햄프셔주 콩코드(Concord, N.H.)에서 눈...
    Date2025.05.22 By보스톤살아 Views163 Votes0
    Read More
  7. [브라이튼 도끼 난동 사건] “도로 위 분노, 결국 체포로”

    보스턴 경찰은 브라이튼에서 발생한 도로 분노 폭력 사건과 관련해 27세 남성 앤드루 오프리언을 위험한 무기 사용 및 재산 파괴 혐의로 체포하고 기소했다. [브라이튼 도끼 난동 사건] “도로 위 분노, 결국 체포로” 27세 남성, 브라이튼 차량 공...
    Date2025.05.21 By보스톤살아 Views182 Votes0
    Read More
  8. 총기 위협한 남성, 매사추세츠 캔턴 작업반 협박…경찰 수사 중

    매사추세츠주 캔턴에서 한 남성이 작업반을 대상으로 총기를 보여주며 협박해 경찰이 드론과 경찰견, 항공대를 동원해 수색 중이다. 총기 위협한 남성, 매사추세츠 캔턴 작업반 협박…경찰 수사 중 캔턴(매사추세츠) 경찰, 흑인 남성 총기 소지 및 협박...
    Date2025.05.21 By보스톤살아 Views162 Votes0
    Read More
  9. 2025 보스턴 콜링, 돌아온다! 회전 무대·올스타 라인업으로 더 뜨겁게

    2025 보스턴 콜링(Boston Calling) 뮤직 페스티벌은 회전형 메인 무대와 강화된 편의시설, 셰릴 크로우·폴 아웃 보이·데이브 매튜스 밴드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보스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답게 다양한 장르의...
    Date2025.05.21 By보스톤살아 Views159 Votes0
    Read More
  10. MBTA, 6월 대규모 지하철 운행 중단 예고

    보스턴 교통청(MBTA)은 6월 중 신호 시스템 개선과 정기 유지보수를 위해 그린라인, 블루라인, 오렌지라인의 일부 구간 운행을 순차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다. MBTA, 6월 대규모 지하철 운행 중단 예고 그린·블루·오렌지라인 순차적 폐쇄 보스턴 ...
    Date2025.05.21 By보스톤살아 Views166 Vote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79 Next
/ 79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