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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 보스턴 남부 지역에서 앤드루스 스퀘어 변전소의 문제로 인해 약 2만 8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에버소스(Eversource)는 약 한 시간 만에 전력을 완전히 복구했다.

 

 

 

 

보스턴 대규모 정전 사태, 남부 지역 2만 8천여 가구 전력 끊겨

 

에버소스(Eversource), 앤드루스 스퀘어 변전소 문제로 대규모 정전 발생… 약 한 시간 만에 복구

 

 

 

 

 

보스턴(Boston)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만 명이 정전 피해를 입는 대규모 전력 사고가 발생했다. 에너지 회사 에버소스(Eversource)*에 따르면, 이번 정전은 5월 14일(수) 오후에 발생했으며, 약 2만 8천여 가구가 한때 전력을 공급받지 못했다.

 

에버소스는 자사 전력 차단 지도(outage map)를 통해 수요일 오후 기준 총 거의 50건에 달하는 정전 사고가 보고되었으며, 이로 인해 보스턴 전역에서 상당한 수의 고객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정전의 원인은 사우스 보스턴(South Boston) 지역 대부분에 전력을 공급하는 앤드루스 스퀘어(Andrews Square) 소재의 변전소 문제로 확인됐다. 해당 변전소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로 인해 대규모 전력 공급이 차단되었고, 이로 인해 주민과 상점, 기업 등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버소스는 오후 3시 52분, 공식 성명을 통해 다수의 고객에게 전력 복구를 완료했으며, 향후 30분 이내에 전체 복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오후 4시 15분경, 변전소 수리가 마무리되고 전력 공급이 전면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전은 도시 전역에 영향을 주었지만, 특히 남부 지역의 주민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시민들은 정전으로 인해 신호등, 엘리베이터, 가정용 전자기기 작동이 중단되는 등의 불편을 겪었으며, 일부 상업 시설은 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보스턴 시 당국은 이번 정전이 시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유사 상황에 대비한 점검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에버소스 역시 이번 사건을 교훈 삼아 변전소 정비 및 긴급 대응 시스템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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