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목적지에는 아이슬란드, 암스테르담, 베를린, 더블린, 코펜하겐, 런던, 파리가 포함된다. 여행객들은 보스턴(Boston)뿐만 아니라,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Thurgood Marshall Airport, BWI)과 뉴욕 스튜어트 국제공항(New York Stewart International Airport, SWF)에서도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다.
유럽행 항공권 25% 할인! 어머니의 날 기념 특별 프로모션
아이슬란드 항공, 보스턴에서 유럽 7개 도시로 가는 항공권 25% 할인 제공
2025년 어머니의 날을 맞아, 아이슬란드 항공인 플레이(PLAY)가 보스턴을 비롯한 미국 주요 도시에서 유럽 7개 도시로 향하는 항공권을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어머니의 날은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에 기념되며, 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특별한 날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날을 맞아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초콜릿, 꽃, 와인 등이 전통적인 선물로 많이 선택되지만, 올해는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여행이다. 아이슬란드 항공은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여, 미국에서 아이슬란드와 유럽 주요 도시로 가는 항공권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보스턴(Boston),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Thurgood Marshall Airport, BWI), 뉴욕 스튜어트 국제공항(New York Stewart International Airport, SWF)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할인된 항공권을 통해 아이슬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 베를린(Berlin), 더블린(Dublin), 코펜하겐(Copenhagen), 런던(London), 파리(Paris) 등 7개 유럽 주요 도시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특히 아이슬란드는 자연 경관이 독특하고, 암스테르담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운하 도시로, 베를린은 문화와 역사가 풍부한 도시로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그 외에도 더블린, 코펜하겐, 런던, 파리는 유럽 여행의 필수적인 명소로 손꼽힌다.
이번 할인 혜택은 5월 7일부터 5월 14일까지 예약 기간 동안 제공된다. 여행자는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항공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된 일정에 따라 유럽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아이슬란드, 암스테르담, 베를린, 더블린, 코펜하겐, 파리행 항공편은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런던행 항공편은 9월 1일부터 21일, 10월 5일부터 12일, 1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공된다. SWF에서 출발하는 런던행 항공편은 9월 1일부터 10월 14일, 11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 항공의 이번 프로모션은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로 유용할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