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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도심의 유명한 푸드홀에서 매년 열리는 이번 특별한 밤에는 ‘보스턴 콜링 2025(Boston Calling 2025)’에 참여하는 지역 아티스트 라트렐 제임스(Latrell James)와 코파일럿(Copilot)의 공연, 그리고 DJ J-월(DJ J-Wall)의 디제잉이 함께할 예정이다. 

 

 

 

 

 

도심 속 미식과 음악의 향연, ‘보스턴 콜링 나이트’ 25일 개최

 

하이스트리트 플레이스서 열리는 특별한 하루… 라이브 공연과 보스턴 대표 음식 한자리에

 

 

 

 

 

보스턴(Boston)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보스턴 콜링(Boston Calling)'이 도심 속 푸드홀인 하이스트리트 플레이스(High Street Place)와 손잡고 네 번째 연례 협업 이벤트를 연다. 이번 ‘보스턴 콜링 나이트(Boston Calling Night)’는 4월 25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현지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보스턴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어우러진 단 하루의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행사가 열리는 하이스트리트 플레이스는 여러 개의 음식점이 한 공간에 모여 있고,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형 식음 공간, 즉 '푸드홀(Food Hall)'이다. 공용 좌석 공간에서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으며, 보스턴의 셰프들과 인기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창의적인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도심 속 미식 명소로 손꼽힌다.

 

올해는 보스턴 출신 힙합 아티스트 라트렐 제임스(Latrell James)와 록팝 밴드 코파일럿(Copilot)이 무대를 꾸미며, 오는 메모리얼 데이 주말 본 페스티벌 무대에 앞서 팬들과 먼저 만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두 팀의 공연 사이에는 하이스트리트 플레이스의 음악 감독이자 상주 DJ인 DJ J-월(DJ J-Wall)이 역대 보스턴 콜링 무대에 섰던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믹싱해 분위기를 이어간다.

 

음악과 함께 빠질 수 없는 것이 음식이다. 푸드홀 내 입점한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 최근 오픈한 쿠민 인디언 이츠(CUMIN Indian Eats)의 인도 요리, 휠하우스(Wheelhouse)의 수제 버거, 그리고 페니패커스(Pennypacker's)의 시그니처인 포르케타 샌드위치까지,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된다.

 

만 21세 이상 성인 참석자들은 에일와이브스 탭룸(Alewives Tap Room), 버블 배스(Bubble Bath), 다이키리스 & 데이지스(Daiquiris & Daisies)에서 현지 수제 맥주, 셰프 선정 와인, 수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모두 하이스트리트 플레이스 내부에 위치한 매장들로, 편리한 이동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참석은 무료지만, 공식 홈페이지(www.highstreetplace/event)에서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등록을 완료한 참가자 중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보스턴 콜링 2025’ VIP 3일권(한 쌍)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추첨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현장에 있어야 한다.

 

보스턴의 음악과 음식, 그리고 도시의 활기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지역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놓칠 수 없는 봄밤의 축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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