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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수상 배우 아요 에데비리(Ayo Edebiri)가 보스턴 라틴 스쿨(Boston Latin School)을 방문해, 자신을 성장시킨 모교의 영향력을 학생들과 나누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었다. 미셸 우(Michelle Wu) 보스턴 시장은 4월 10일을 ‘아요 에데비리의 날(Ayo Edebiri Day)’로 선포하는 공식 선언문을 발표했다.

 

 

 

 

 

에미상 수상 배우 '아요 에데비리',

보스턴 라틴 스쿨에 돌아오다

 

졸업 11년 만의 방문…“이곳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어요”

 

 

 

 

 

에미상 수상 배우이자 보스턴 라틴 스쿨(Boston Latin School) 졸업생인 아요 에데비리(Ayo Edebiri)가 지난 목요일, 졸업 이후 처음으로 모교를 찾았다. 보스턴 글로브의 2025년 4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서 에데비리는 미셸 우(Michelle Wu) 보스턴 시장과 재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커리어에 영향을 준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감회를 전했다. “제가 가진 엄격함과 배려의 수준은 이 학교에 다니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이곳은 사람을 형성하고 빚어주는 곳이에요,”라고 에데비리는 말했다.

 

그녀는 보스턴 라틴 스쿨에서 경험했던 공연예술 프로그램, 교직원들이 제작한 무대 작품들, 그리고 그 안에서 형성된 공동체가 자신의 연기와 코미디 재능을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업 외 시간에도 그녀의 성장을 위해 헌신했던 교사들의 노력 덕분에, 자신의 예술적 열정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에데비리(Ayo Edebiri)가 주연한 뮤지컬 호러 장르인 '오퍼스(Opus)'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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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비리(Ayo Edebiri)가 주연한 뮤지컬 호러 장르인 '오퍼스(Opus)'  포스터.

 

 

 

화면 속 아요 에데비리는 이미 수많은 찬사를 받은 작품들에서 주요 배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더 베어(The Bear), 애니메이션 시리즈 빅 마우스(Big Mouth), 그리고 최근 뮤지컬 호러 장르인 '오퍼스(Opus)'가 있다. 그녀는 배우로서뿐 아니라 작가와 프로듀서로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보스턴 도체스터(Dorchester) 지역 출신인 에데비리는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바베이도스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코미디에 대한 관심은 중학교 8학년 연극 수업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그 계기로 보스턴 라틴 스쿨의 즉흥 연기 동아리에 가입했다. 그녀는 2013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초등교육 전공으로 입학했지만, 2년 후 연극 대본 작가 전공으로 전향했다. 대학 시절에는 유모, 바리스타, 그리고 캠퍼스 콜센터 연락 담당자로 일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스스로 감당했다.

 

코미디 경력의 출발점은 시카고에서 창립된 코미디 기관이자 훈련 센터인 업라이트 시티즌스 브리게이드(Upright Citizens Brigade)에서의 인턴십이었다. 이후 스탠드업 코미디에도 꾸준히 매진하며 코미디 센트럴(Comedy Central)의 시리즈 '브로드 시티(Broad City)'의 제작에 참여하는 등 커리어를 확장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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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라틴 스쿨(Boston Latin School) 학생들은 특별 행사가 진행되는 강당을 가득 메웠고, 미셸 우(Michelle Wu) 시장, 에미상을 수상한 배우 아요 에데비리(Ayo Edebiri), 그리고 교장 제이슨 갤러거(Jason Gallagher)는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자리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재학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9학년 학생 유키 장(Yuki Jiang)은 “그녀의 방문은 우리 모두에게 교육에 대한 동기부여를 크게 심어주었어요. 아요는 정말 효과적인 공공의 리더입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연단으로 몰려가 에데비리에게 교육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넘어간 과정, 대학 시절의 경험, 그리고 연예계 진입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열띤 질문을 던졌다. 특히 보스턴 라틴 스쿨의 공연예술 프로그램이 그녀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많은 대화가 오갔다.

 

이날 학교에서는 에데비리를 위한 축하 행사가 열렸고, 미셸 우 시장은 4월 10일을 ‘아요 에데비리의 날(Ayo Edebiri Day)’로 공식 선포했다. 우 시장은 “가족과 함께 쉬어야 할 시간에 우리와 함께하기로 한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지역 사회가 여전히 희망과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에데비리의 귀환은 학생들에게 목표를 세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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