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스톤쪽에 새로 직장을 구해서 10월에 이주 준비중인 가족입니다. 저와 제 아내, 고양이 둘, 이렇게이구요.
30대 중반, 조용하고 친근한 가족입니다 :)
10월 1일 이주할수 있는곳 찾는 중입니다 (9월 불가능합니다).
내년 9월학기 사이클을 위해 11개월 계약 제안도 괜찮구요, 12월까지 3개월 단기도 괜찮구요.
저희가 이사를 단계적으로 할 계획이라, 최대 12월말까지 저혼자 머물 수 있는 단기 "방렌트" 도 고려중입니다.
보스톤이 옛날 집들이 많더라구요...
리노베이션이 안된이상, 깨끗한 콘도나 집 찾는 중입니다.
8 Saint Mary street, Boston 까지 대중교통으로 40분 이내 알아보고 있습니다.
[ 최대 12월까지, 혹인 1달 단기 룸렌트일 경우 ]
리노베이션이나 좋은곳 필요 없습니다. 최대한 싼 가격. $1000 이하
[ 1배드일 경우 ]
세탁건조기 없을 경우 : $2000 이하
세탁건조기 있을 경우 : $2400 이하
[ 2배드일 경우 (화장실1) ]
세탁건조기 없을 경우 : $2500 이하
세탁건조기 있을 경우 : $2900 이하
[ 2배드일 경우 (화장실1.5) ]
세탁건조기 없을 경우 : $2700 이하
세탁건조기 있을 경우 : $3400 이하
가격 부분은 집이 너무 마음에 든다면 여기서 약간 유연하게도 고려할 수 있구요, 보스톤 시세를 모른다는 둥의 설득만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26-885-1144
clapclap.physics@gmail.com
Paul 입니다.
보스톤 지역은 매년 9월을 전후로 렌트 수요가 가장 몰리는 시기라, 말씀하신 것처럼 10월 1일 입주만을 고집해서 집을 찾기보다는 단계적으로 이주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10월부터 보스톤에서 생활을 시작하실 예정이라면, 우선 서블렛이나 단기 룸렌트를 구해서 혼자 먼저 머무르시면서 주변 지역과 집들을 직접 둘러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10월 이후에는 9월에 비해 렌트 경쟁이 조금씩 완화되기도 하고, 직접 생활해 보시면 출퇴근 시간이나 교통, 동네 분위기 등을 확인한 후 가족분들이 함께 지낼 집을 선택할 수 있어서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집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이주하실 계획이라면 반려동물 허용 여부나 집의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말씀하신 것처럼 최대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이주하는 계획이라면, 우선 1~3개월 정도 머물 수 있는 서블렛/룸렌트를 알아보시면서 천천히 1BR이나 2BR을 찾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적어봅니다.
보스톤에서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