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의 스피크이지 스테이지 컴퍼니가 아일랜드 더블린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A Man of No Importance의 뉴잉글랜드 초연을 기념하여, WBUR 시티스페이스에서 아일랜드 전통 포크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 공연을 개최합니다.
보스턴에서 울려 퍼지는 아일랜드 포크 음악의 선율
뮤지컬 ‘A Man of No Importance’ 뉴잉글랜드 초연 기념 특별 공연
보스턴의 스피크이지 스테이지 컴퍼니(SpeakEasy Stage Company)가 올해 아일랜드 더블린을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뮤지컬 ‘A Man of No Importance’의 뉴잉글랜드 초연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은 연극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여정을 그리며, 사랑과 우정이 지닌 치유의 힘을 따뜻하게 조명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초연은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롭게 재해석된 버전으로, 섬세한 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연극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초연을 기념하여 WBUR 시티스페이스(CitySpace)에서는 아일랜드 전통 포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열립니다. 보스턴은 오랜 세월 아일랜드 문화와 깊이 연결되어 온 도시로, '세인트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를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지역의 재능 있는 피들러(fiddler)들과 아일랜드 포크 밴드, 그리고 뮤지컬 출연진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과 공연을 통해 아일랜드의 정서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보스턴의 깊은 아일랜드 문화적 뿌리를 기념하는 자리로, 지역 출신 피들러, 아일랜드 포크 밴드, 그리고 뮤지컬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특히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아일랜드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하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행사 전에는 무료 리셉션이 제공되며, 관객 여러분께서는 공연 전부터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출연진
- 와이엇 앤톤(Wyatt Anton) – ‘A Man of No Importance’ 출연
- 에이미 도허티(Aimee Doherty) – ‘A Man of No Importance’ 출연
- 로난 그린(Ronan Green) – ‘A Man of No Importance’ 출연
- 쿠퍼 실리(Cooper Sheeley) – 반주자
- 줄리아 코너(Julia Connor) – 피들러
- 카이라 데이비스(Kyra Davies) – 피들러
- 그웬 존스턴(Gwen Johnston) – 피들러
- 슬란체(Sláinte) – 아일랜드-미국 포크 록 밴드
뮤지컬 ‘A Man of No Importance’는 폴 다이그노(Paul Daigneault) 연출로 2월 21일(금)부터 3월 22일(일)까지 공연될 예정입니다.
티켓 정보
프리미어: $30.00 (객석 앞 좌석 제공)
일반: $20.00
보스턴대학교(BU) 교직원 및 직원: $15.00 (유효한 BU ID 필요)
학생: $10.00 (학생증 제시 필수)
WBUR 회원 프로그램인 레거시 서클(Legacy Circle), 머로우 소사이어티(Murrow Society), 서스테이너(Sustainers) 및 일반 회원께서는 일반 티켓에서 $5.00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할인 코드는 membership@wbur.org로 이메일을 보내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티켓 구입 링크 - https://ci.ovationtix.com/35123/production/1230698?performanceId=11600229
공연 일정
날짜: 2025년 3월 11일(화)
시간: 저녁 7시 (오후 6시 개장)
장소: WBUR 시티스페이스(CitySpace)
주소: 890 코먼웰스 애비뉴(Commonwealth Avenue), 보스턴(Boston), MA 02215
이번 특별한 행사는 아일랜드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단순한 공연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감미로운 포크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어우러져, 관객 여러분께서는 마치 더블린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극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특히, 보스턴은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깊이 뿌리내린 도시로, 이번 공연은 그들의 문화적 유산을 기리고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보스턴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대감과 문화적 자부심을 일깨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이 무대에서, 여러분께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함께 노래하고 공감하며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