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의 화려한 복귀, 웨스트햄을 무너뜨리다!
토트넘, 4-1 대승으로 런던 더비의 주인공이 되다!
2024년 10월 19일, 토트넘 홋스퍼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한 런던 더비에서 후반 8분 만에 세 골을 몰아치며 4-1로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장악했습니다.
경기 초반, 웨스트햄의 모하메드 쿠두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지만, 토트넘은 데얀 쿨루셉스키의 동점골로 전반을 1-1로 마쳤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토트넘은 빠르게 세 골을 추가하며 경기를 압도했습니다. 비수마의 득점, 아레올라의 자책골, 그리고 손흥민의 멋진 돌파 후 득점이 이어지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후반 52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우도지가 비수마의 득점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이어진 슈팅 상황에서 손흥민의 슛이 웨스트햄 수비수와 아레올라 사이를 지나가면서 자책골로 연결되었습니다.
60분에는 손흥민이 왼발 슛으로 직접 득점하며 스코어를 4-1로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예리한 1:1 돌파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 후 추가골을 노렸지만, 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웨스트햄은 만회골을 위해 노력했으나, 쿠두스의 슛이 우도지에 막히며 기회를 놓쳤습니다. 결국, 쿠두스는 경기 막바지 충돌로 VAR 판독 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지난 8월 24일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홈경기 이후 57일 만에 골 맛을 보았습니다. 이번 득점으로 그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드와이트 요크와 함께 통산 득점 순위 공동 19위에 올라섰습니다. 손흥민이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에서 최다 득점 20위 안에 진입한 것은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 2골을 더 넣으면 125골을 기록 중인 프랑스 레전드 공격수 니콜라 아넬카를 넘어서게 되고, 3골을 더 넣으면 토트넘 역사상 최고 공격수 중 하나인 로비 킨의 기록을 넘게 됩니다. 또한, 최근 부상으로 A대표팀에서 제외되었던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통산 27승을 거두며, 이보다 더 많이 승리한 팀은 에버턴과 맨체스터 시티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트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www.tottenhamhotsp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