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뉴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는 남녀 고교 레슬러 수백 명이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서 약 960경기를 치르며 팀과 개인별 우승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남학생 팀은 포나간셋 고등학교가, 여학생 팀은 마사베식 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전승 기록을 세운 선수 등 차세대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1,000경기 치른 격전지
뉴잉글랜드 레슬링 ‘차세대 영웅’ 탄생
남녀 고교 레슬러, 프로비던스서 치열한 우승 경쟁 ― 지역 언론도 주목
2026년 3월 7~8일, 로드아일랜드(Providence) 프로비던스 커리어 & 테크니컬 아카데미에서 '2026 CNESSPA 뉴잉글랜드 챔피언십(New England Championships)'이 열렸다. 코네티컷, 메인(Maine),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등 6개 주에서 남학생 176개 고교, 여학생 125개 고교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약 960경기를 치렀다. 남학생은 14체급, 여학생은 12체급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뉴잉글랜드 지역 최대 규모의 고교 레슬링 대회로 평가된다.
남학생 팀 종합 성적에서는 '포나간셋 고등학교(Ponaganset High School, Glocester, RI)'가 128.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자비에르 고등학교(Xavier High School, Middletown, CT)'가 119점으로 2위, '센트럴 카톨릭(Central Catholic, Lawrence, MA)'이 105.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여학생 팀에서는 '마사베식 고등학교(Massabesic High School, Waterboro, ME)'가 52점으로 정상에 섰고, '세일럼 고등학교(Salem High School, Salem, NH)'와 '워번 고등학교(Woburn High School, Woburn, MA)'가 뒤를 이었다.

메사베식(Massabesic) 소속 에반 불라드(Evan Boulard)는 1월 샌포드(Sanford)에서 열린 챔피언십 경기에서 우승했으며, 3월 8일 일요일 로드아일랜드(Providence)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고교 레슬링 대회에서도 132파운드 체급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체급별로 다양한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학생 132파운드 체급에서 '에반 불라드(Evan Boulard, Massabesic)'는 결승에서 리드 점수로 승리하며 체급 우승을 따냈다. 불라드는 이번 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메인 주 출신 남자 선수로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뉴잉글랜드 챔피언에 올랐다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번 대회를 보도한 패치 프로비던스(Patch Providence}는 “뉴잉글랜드 전역에서 모인 수백 명의 소년·소녀 선수들이 치열하게 맞붙었다”며 경기 규모와 기량을 상세히 전했다. 특히 다양한 체급에서 펼쳐진 명승부와 팀 간 경쟁구도를 소개하며 대회의 열기를 전달했다.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커리어 & 테크니컬 아카데미에서 열린 2026 뉴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는 수백 명의 남녀 고교 레슬러가 경기장 전체를 가득 메운 가운데 치열하게 맞붙었다. 경기 중 에반 불라드와 소피 그룬후드 등 선수들이 매트 위에서 기술을 구사하며 승부를 겨루고, 경기 후에는 팀 우승 학교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시상식에 참여했다.
또한 프레스 헤럴드(Press Herald)는 불라드의 우승을 중심으로 메인 지역 선수들의 눈에 띄는 활약을 조명했다. 보도에서는 불라드 외에도 여러 메인 출신 선수들이 시상대에 오른 점을 강조하며 지역 레슬링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부각시켰다.
이번 뉴잉글랜드 챔피언십은 단순한 지역 대회를 넘어 향후 대학 레슬링과 전국 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 세부 결과는 'Arena Flo Wrestl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arena.flowrestli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