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를 벗어나, 나의 색을 찾다

by 모닝커피 posted Dec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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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를 벗어나, 나의 색을 찾다

 

 

사슬은 쇠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시선으로, 속삭임으로, 억압된 침묵으로 만들어졌다.

남의 기준 속에 갇혀, 나의 색을 잊은 채 살아온 날들.

 

 

하지만 나의 내면은 늘 울부짖었다.

'너는 누구인가? 무엇을 원하는가?'

그 물음이 점점 더 선명해질 때,

나는 굴레를 떼어내기 시작했다.

 

 

빛이 가득한 들판 위로 내딛는 첫 발걸음,

바람은 자유를 속삭이고,

하늘은 나를 감싸며 말한다.

'너는 너로 충분하다.'

 

 

남의 시선은 바람에 흩어지고,

나의 색은 다시 붉게, 푸르게, 노랗게 타오른다.

지금 나는 나의 주인이 되어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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