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웰 다운타운, 음악과 예술의 3일 축제 돌아온다

by 보스턴살아 posted Feb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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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앤 더 시티 페스티벌'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로웰 다운타운 전역에서 50여 팀의 음악 공연과 코미디, 문학 이벤트를 선보이며 3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로컬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공연장 이동형 축제로, 잭 케루악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이미지/보스턴살아)

 

 

 

 

 

로웰 다운타운, 음악과 예술의 3일 축제 돌아온다

다운타운 전역서 50여 팀 음악과 코미디, 문학 이벤트 한자리에서

 

 

 

 

 

 

로웰(Lowell)의 대표 음악·예술 축제 '타운 앤 더 시티 페스티벌(Town and The City Festival)'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다운타운 전역에서 3일간 열린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50여 팀의 음악 공연과 코미디, 문학 이벤트가 다양한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다일권 티켓은 현재 65달러에 판매 중이다.

 

페스티벌은 로웰 출신이자 비트 세대 아이콘 잭 케루악(Jack Kerouac)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로컬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공연장 이동형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6 타운 앤 더 시티 페스티벌 홍보영상 (타운 앤 더 시티 페스티벌)

 

 

 

주요 라인업으로는 존 도(John Doe, X), 데이비드 로우리(David Lowery, Cracker·Camper Van Beethoven), 포크 록 밴드 더 펠리스 브라더스(The Felice Brothers), 보스턴 출신 아티스트 타냐 도넬리(Tanya Donelly)와 크리스 브로카우(Chris Brokaw)가 새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인디 록과 얼터너티브 이모,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가 참여해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페스티벌 프로듀서 크리스 포터(Chris Porter)는 “타운 앤 더 시티 페스티벌은 제 고향 로웰의 창의적이고 활기찬 면모를 보여주는 축제”라며 “국내 투어 아티스트와 함께 지역 인재를 집중 조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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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앤 더 시티 페스티벌(Town and The City Festival)' 포스터.

 

 

 

음악 외에도 코미디와 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토니 V, 크리스틴 오브라이언, 젠 하웰, 자크 램버트, 제임스 해밀턴 등이 코미디 공연을 선보이며, 작가 크리스 렌(Chris Wrenn)이 책 Fenway Punk 낭독회를 진행한다.

 

공연은 다운타운 내 웨스턴 애비뉴 스튜디오 타페타, 테스코바, Warp & Weft, 메리맥 레퍼토리 씨어터, 더 올드 코트, 서스티 퍼스트, 더 워든 카페, 스모크하우스 타번, 라라 북스, 브루드 어웨이크닝, 코블스톤스, 더 라스트 스톱 등 12곳 이상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포터 프로덕션과 잭 케루악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레볼루셔너리 밸리 컨벤션 & 방문자국, 매사추세츠 여행관광청, 로웰 문화위원회가 후원한다.

 

https://www.thetownandthecity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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