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코너킥으로 만든 기적! 토트넘 리그컵 4강 진출
왼발, 오른발 모두 마법! 손흥민, 시즌 7호 골로 팀의 승리 견인
손흥민(32·토트넘)이 환상적인 코너킥 원더골을 기록하며 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토트넘은 12월 19일(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4-3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손흥민의 놀라운 활약
후반 43분, 손흥민은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공을 그대로 맨유 골문에 꽂아 넣으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는 코너킥 다이렉트 득점이라는 희귀한 장면으로, 프로 무대에서도 좀처럼 보기 어려운 골이었다. 맨유 골키퍼는 득점 과정에서 방해를 받았다고 항의했으나, 비디오 판독(VAR)이 없는 상황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득점은 손흥민의 시즌 7호 골로, 리그에서 5골과 더불어 그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의 주요 장면
토트넘은 전반 13분 도미닉 솔란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은 제임스 매디슨에게 패스를 연결해 맨유 수비진의 실수를 유도하며 쿨루세브스키의 추가 득점을 도왔다. 솔란케는 이후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추가하며 3-0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토트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의 실수로 맨유에 연속 두 골을 허용하며 경기 흐름이 흔들렸다. 하지만 손흥민의 코너킥 득점이 경기의 승부를 결정지으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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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대는 리버풀
경기 직후 진행된 4강 대진 추첨에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과 맞붙게 되었다. 준결승은 내년 1월과 2월에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토트넘은 먼저 홈에서 1차전을 치른 후, 리버풀 안필드에서 2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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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활약과 함께 더욱 기대되는 토트넘의 리그컵 여정. 팬들은 이번 시즌이 2008년 이후 첫 우승의 영광을 되찾는 해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