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도심 푸드홀 ‘더 라인업’에 미쉐린 셰프 라면 합류

by 보스턴살아 posted Jan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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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도심 고급 푸드홀 더 라인업에 미쉐린 스타 셰프 존 프레이저가 기획한 라면 전문점 라면 스팟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라면 스팟은 클래식 포크, 도쿄 치킨, 제브라, 베지테리언 등 다양한 라면 메뉴를 선보이며, 더 라인업의 다섯 번째 다이닝 콘셉트로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한 끼를 제공한다. (참고이미지/보스턴살아)

 

 

 

 

 

보스턴 도심 푸드홀 ‘더 라인업’에 미쉐린 셰프 라면 합류

존 프레이저가 기획한 다이닝 콘셉트…라면 스팟, 다섯 번째 매장으로 오픈

 

 

 

 

 

 

보스턴 도심 금융지구 인근에 위치한 고급 푸드홀 '더 라인업(The Lineup)'이 새로운 미식 공간을 선보이며 지역 커뮤니티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쉐린 스타 셰프가 기획한 다양한 음식 콘셉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에 라면 전문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라면 전문점 '라면 스팟(Ramen Spot)'은 지난 화요일, 보스턴 데번셔 스트리트 250번지에 위치한 더 라인업에서 공식 오픈했다. 라면 스팟은 미쉐린 스타 셰프 '존 프레이저(John Fraser)'가 기획한 다이닝 콘셉트 중 하나로, 일정 기간 운영되는 팝업 형태로 선보인다.

 

더 라인업은 단일 레스토랑이 아닌, 여러 개의 독립적인 음식 브랜드가 한 공간에 모여 운영되는 푸드홀이다. 각 매장은 서로 다른 메뉴와 콘셉트를 갖고 있으며, 모두 존 프레이저 셰프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한 장소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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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도심 푸드홀 더 라인업에 미쉐린 셰프 존 프레이저가 기획한 라면 스팟이 새롭게 오픈했다. (참고이미지/보스턴살아)

 

 

 

 

이번에 오픈한 라면 스팟에서는 전통적인 일본식 라면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메뉴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깊은 풍미의 클래식 포크 라면, 담백한 육수가 인상적인 도쿄 치킨 라면, 두 가지 육수를 조합한 독특한 제브라 라면, 그리고 고기 없이도 만족감을 주는 베지테리언 라면이 있다.

 

모든 라면 메뉴에는 공통적으로 옥수수, 파, 반숙 달걀, 김(노리), 그리고 매콤하고 바삭한 식감의 칠리 크런치가 곁들여져, 한 그릇 안에서 균형 잡힌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간편하지만 완성도 높은 한 끼를 원하는 직장인들과 라면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라면 스팟의 합류로 더 라인업에는 총 다섯 개의 다이닝 콘셉트가 운영 중이다. 기존 매장으로는 커피와 캐주얼 메뉴를 제공하는 데이 시프트(Day Shift),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빅 그린(Big Grin), 지중해식 요리를 선보이는 아이리스 메제(Iris Mezze), 이탈리안 감성의 '가토 파초(Gatto Pazzo)'가 있으며, 이번 라면 스팟이 다섯 번째 매장으로 추가됐다.

 

보스턴 도심의 높은 유동 인구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더 라인업은 이미 직장인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미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쉐린 스타 셰프의 감각적인 요리를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라면 스팟 오픈은 더 라인업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lineupandeat.com/menus/#ramen-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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