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감성 제대로 담았다” 연말선물 가격대별 힐링 가이드

by 보스턴살아 posted Dec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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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감성을 담은 40가지 연말선물 리스트는 실용적인 아이템부터 럭셔리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전형적인 던킨(Dunkin’) 기프트카드 대신 색다른 선택지를 제시한다. 아이부터 직장 동료, 반려동물, 디자인 애호가, 기술 덕후까지-누구에게 건네도 ‘보스턴다운 센스’를 드러낼 수 있는 선물들로 구성돼 있다. (이미지 스타일링/보스턴살아)

 

 

 

“보스턴 감성 제대로 담았다”

연말선물 가격대별 힐링 가이드

실용부터 럭셔리까지… 까다로운 취향도 사로잡을

‘보스턴식 연말선물’ 리스트

 

 

 

 

연말 선물을 고를 때마다 누구에게 무엇을 줘야 할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특히 보스턴에서는 던킨(Dunkin’) 기프트카드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굳이 그런 전형적인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리스트에 담긴 선물은 실용적인 것부터 유쾌하게 튀는 것까지, 보스턴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충분히 드러내는 아이템들로 채워져 있다. 직장에서 휴대용 미니 전기포트를 챙겨 다니는 동료부터 이곳저곳 다니기 바쁜 유아까지, 누구에게 줘도 ‘보스턴답다’는 말이 나올 만한 선물들만 모았다.

 

 

 

75달러 이하 선물

 

바다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주구(Zooguu) ‘오징어 인형 벽장식(Squid Faux Taxide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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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포스터 대신 벽에 오징어를 걸어보는 건 어떨까? 매사추세츠에서 수작업한 부드러운 섬유 조형물로, 실제 표본을 연상시키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 방에 안전하고 유쾌한 포인트를 주며, 해양 생물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화도 끌어낸다. 가벼워 설치도 간편하다.

가격: 68달러 | zooguu.com

 

 

 

케이프코드를 사랑하는 조카에게

킬 제임스 패트릭(Kiel James Patrick) ‘랍스터’ 키즈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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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케이블 니트에 빨간 랍스터 모티프가 더해진 아이템. 내구성 좋은 울 혼방이라 형태 변형이 적고, 프레피 룩을 선호하는 부모 취향에도 잘 맞는다. 휴가·생일·이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만족도가 높다.

가격: 58달러 | kieljamespatrick.com

 

 

 

인테리어에 진심인 친구에게

에린 게이츠(Erin Gates) 『Elements of Timeless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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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즐리 출신 디자이너의 세 번째 저서. 사진과 사례를 통해 ‘오래 사랑받는 집’을 만드는 원칙을 설명한다. 커피테이블북인 동시에 실용적인 인테리어 참고서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대화의 출발점이 된다.

가격: 40달러 | Beacon Hill Books & Café, Bookshop.org

 

 

 

유니폼은 없지만 ‘패츠(Pats)’는 사랑하는 팬에게

뉴잉글랜드 풋볼 오너먼트(New England Football Orn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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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빨간색 없이도 팀 프라이드를 드러낼 수 있는 유리 오너먼트. 과한 로고 대신 섬세한 유리 디테일로 세련된 팬심을 표현한다. 계절 장식이나 선반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격: 39달러 | MFA Boston Shop

 

 

 

휴대용 미니 전기포트를 들고 다니는 동료를 위한 선물

티 포르테(Tea Forté) 허브 루스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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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에도 차 한 잔의 여유를 포기하지 않는 동료에게는, 예쁜 포장과 향긋한 블렌드가 매력적인 허벌 루스 티 세트가 제격이다. 특히 히비스커스, 시트러스 민트 등 카페인 없는 밝은 향의 블렌드는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하고, 바쁜 사무실 한복판에서도 작은 휴식의 순간을 선물한다. 책상 한쪽에 휴대용 미니 전기포트를 두고 차를 직접 우리며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특히 만족스러워할 아이템이다.

가격: 39달러 | Tea Forté

 

 

 

‘올스턴 크리스마스’ 생존자에게

위키드 조이풀(Wicked Joyful) ‘스토로우드’ 장난감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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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 다리에 트럭이 끼이는 유명한 지역 밈을 미니어처로 구현한 아이템. 튼튼한 소재와 디테일한 페인팅으로 수집용·장식용 모두에 적합하다.

가격: 48달러 | shop.wickedjoyful.com

 

 

 

 

 

150달러 이하 선물

 

뭐든 척척 해결하는 남편에게

버몬트 글러브(Vermont Glove) ‘The Vermonter’ 작업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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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가죽으로 만든 클래식 장갑. 정원·목공·외부 작업에 적합하며,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일상 착용에도 어울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운 에이징이 매력.

가격: 115달러 | Boston General Store

 

 

 

술 한 잔도 분위기부터 챙기는 호스트에게

소피 루 제이콥슨(Sophie Lou Jacobsen) ‘Piano’ 마티니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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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흐름과 그립감까지 고려한 세련된 글라스. 재즈 클럽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테이블을 고급스럽게 완성한다.

가격: 100달러 | Design Within Reach

 

 

 

반려동물도 럭셔리해야 하는 집사에게

포지티비티(Pawsitivity) 22K 골드 도그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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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급 버클과 22K 골드 도금 디테일이 특징인 반려견 컬러. 일상 산책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사진 촬영 소품으로도 활용된다.

가격: 92달러부터 | spreadpawsitivity.com

 

 

 

미적 감각을 갖춘 체스 마니아에게

프린트웍스(Printworks) 미러 체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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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아크릴 반사 표면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한다. 패키지 자체가 오브제로 훌륭해 커피테이블 장식으로도 제격이다.

가격: 125달러 | Milk Money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유아에게

미니 베스파(Mini Vespa) 6V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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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베스파 디자인을 축소한 전동 스쿠터. 안전한 속도 제한과 안정적 구조로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제품.

가격: 129달러 | Neiman Marcus

 

 

 

 

위스키 자부심이 강한 이에게

불리 보이 디스틸러리(Bully Boy Distillers) 위스키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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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증류소의 스트레이트 위스키·버번 등 대표 제품을 묶은 세트. 풍미 비교가 재미있고 보스턴의 지역성이 선물 가치를 높인다.

가격: 137달러 | bullyboydistillers.com

 

 

 

꽃을 자주 사는 이에게

로코코 플로럴(Rococo Floral Co.) 프리저브드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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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보다 오래 유지되고, 회화적인 색 배합이 돋보이는 보존 플라워. 관리가 편하고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훌륭하다.

가격: 80달러 | Rococo Floral Co.

 

 

 

 

300달러 이하 선물

 

스타일리시한 ‘매스홀’에게

브로데님(BroDenim) ‘Boston’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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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상징 패치를 원하는 대로 조합해 만드는 커스터마이즈 재킷. 견고한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지역적 자부심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가격: 210달러부터 | BroDenim

 

 

 

맨날 공구 잃어버리는 아빠에게

보스턴 제너럴 스토어 가죽 공구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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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레인 가죽으로 오래 사용할수록 멋이 나는 공구가방. 내부 구조가 정돈되어 실용적이며 외출용 가방처럼 들기에도 무난하다.

가격: 198달러 | Boston General Store

 

 

 

‘차세대 마사 스튜어트’에게

질 로젠월드(Jill Rosenwald) ‘Le Bird’ 캐시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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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포인트 스튜디오에서 만든 수공 세라믹. 꽃병·샴페인 칠러·리빙 트레이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아트피스 같은 존재감이 있다.

가격: 264달러 | Jill Rosenwald

 

 

 

매일 굽는 홈베이커에게

맥켄지-차일즈(MacKenzie-Childs) ‘Courtly Check’ 베이킹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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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체크 패턴과 실용적인 에나멜 코팅으로, 베이킹 과정 자체가 즐거워진다. 오븐·식탁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가격: 150달러 | Macy’s

 

 

 

이미 액세서리는 충분한 그녀에게

Cartier(까르띠에) Les Écrins Parfumés ‘Canopée(카노페)’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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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레드 박스만 보면 당연히 주얼리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번 선물은 반짝이는 금속 대신 은은하게 빛나는 캔들라이트로 감성을 채워준다. 플로럴과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향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이 뚜렷해, 공간을 고급스럽게 감싸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액세서리는 충분하다고 느끼는 그녀에게는 오히려 이런 정제된 향의 캔들이 더 의미 있는 선물이 될지도 모른다.

 

가격: 200달러 | Cartier(까르띠에)

 

 

 

600달러 이하 선물

 

 

쿨러를 끌고 다니는 울트라 팬에게

보스턴 레드삭스 × 예티(Yeti) ‘Roadie 32’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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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의 강력한 보냉력과 레드삭스 로고가 결합된 고급 쿨러. 경기·캠핑·해변 어디서든 활용도 최고.

가격: 425달러 | fanatics.com

 

 

 

모든 일정에 ‘참석’하는 사교적인 친구에게

스태우드(Staud) ‘DND Alba’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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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장식이 돋보이되 실루엣은 깔끔한 플랫. 장시간 서 있어도 편안하고 파티 시즌 활용도가 높다.

가격: 395달러 | Gretta Luxe

 

 

 

거의 프로급 테니스 애호가에게

투미(Tumi) 테니스 라켓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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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소재와 분리 수납 구조를 갖춘 고급 라켓 백. 모노그램 옵션이 있어 선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가격: 595달러 | Tumi

 

 

 

시간 약속에 철저한 임원에게

첼시 클락(Chelsea Clock) ‘Esplanade Waterfall’ 버튼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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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금 마감과 안정적 무브먼트를 갖춘 소형 탁상시계. 데스크 위에서 신뢰감과 품격을 더해준다.

가격: 300달러 | Shreve, Crump &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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