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레스킨(Moleskine)이 보스턴 시포트(Seaport) 지역에 새 상설 매장을 열고, 고객들이 보스턴 테마 심볼을 활용해 노트를 개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매장은 팝업 스토어의 성공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교류를 장려하며, 브랜드의 글로벌 럭셔리 이미지와 지역 커뮤니티 참여를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적 공간이다.
보스턴 시포트에 럭셔리 노트 매장 상륙
모레스킨(Moleskine), 노트북 개인화 서비스와 보스턴 테마 디자인으로 창의력 지원
세계적으로 유명한 럭셔리 노트 브랜드 모레스킨(Moleskine)이 보스턴(Boston) 시포트(Seaport) 지역에 새 매장을 열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새 매장은 11월 1일 64 하버 웨이(Harbor Way)에서 정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브랜드의 대표적인 노트, 플래너, 가방,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모레스킨(Moleskine)은 1997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문구 브랜드로, 헤밍웨이, 피카소, 반 고흐 등 역사적인 예술가들이 사용하던 전통적인 노트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 창의적 사고와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럭셔리 문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튼튼한 제본, 깔끔한 디자인,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럭셔리 문구 브랜드 모레스킨(Moleskine, 1997년 이탈리아 설립)이 보스턴 시포트(Seaport)에 새 매장을 열고 대표 노트, 플래너, 가방 등과 함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매장 오픈은 모레스킨이 시포트 지역에 처음 선보였던 팝업 스토어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7월에는 복원된 폭스바겐 버스 안에서 이동식 매장 형태로 임시 팝업을 운영하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새로운 상설 매장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맞춤형 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스턴에서 영감을 받은 심볼을 선택해 노트를 개인화할 수 있는데, 로브스터, 티포트, 네잎클로버, 양말 등 다양한 디자인이 준비돼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만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시의 특성을 함께 기록할 수 있다.

7월 팝업 스토어의 성공을 바탕으로, 모레스킨은 새 상설 매장을 열어 보스턴 테마 심볼로 노트를 개인화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레스킨(Moleskine) 사장 워드 시몬스(Ward Simmons)는 미국 지역 뉴스 매체 Patch 최근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 시포트는 모레스킨이 추구하는 혁신, 창의성, 발견의 정신과 완벽하게 맞닿아 있다”며, “팝업 스토어에서 보여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뒤, 이제는 창의성과 교류를 장려하는 상설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는 인간의 창의적 잠재력을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규 매장은 모레스킨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창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문구 매장을 넘어, 영감을 주는 체험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