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본 영상이 떠올라 함께 공유할려고 올려요~
노래제목을 너무 잘 표현한것 같아요
키르기스스탄의 작은 지휘자 - 미니 마에스트로라는 비디오에서, 한 재능 있는 어린 소녀가 일요일 아침 예배 중 교회 합창단을 지휘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소녀의 이름은 라라이며, 그녀의 아버지는 키르기스스탄 중앙교회의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노래 제목은 "Следуй за мной, когда море бушует" (한국어로 "폭풍우가 칠 때 나를 따라와")입니다. 이 영상은 라라가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합창단을 지휘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