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코의 날, 특별한 맛과 이벤트가 돌아온다

by 보스턴살아 posted Oct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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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전역의 안나스 타케리아는 10월 7일 미국 타코의 날을 맞아 한정 신메뉴 치미추리 스테이크 타코를 출시하고, 치미추리 소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고객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스페셜 메뉴로 출시되며, 선정자에게는 1년 동안 무료로 타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국 타코의 날, 특별한 맛과 이벤트가 돌아온다

매사추세츠 인기 타코 체인 안나스 타케리아, 10월 7일 신메뉴 출시와 1년 무료 타코 공모전

 

 

 

 

 

매년 10월 4일은 전통적으로 미국의 ‘미국 타코의 날(National Taco Day)’로 알려져 있다. 다만 최근에는 일부 브랜드와 기관에서 이 기념일을 10월 첫 번째 화요일로 고정하기도 했다. 올해의 미국 타코의 날은 10월 7일 화요일로,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전역에서 특별한 미식 축제가 열린다. 인기 로컬 타코 체인 안나스 타케리아(Anna’s Taqueria)가 한정 신메뉴 출시와 1년 무료 타코 경품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는 10월 7일(화)부터 시작되며, 보스턴(Boston)과 인근 지역 10개 매장에서 새로운 치미추리 스테이크 타코(Chimichurri Steak Taco)가 한정 판매된다. 이번 신메뉴는 부드럽게 구운 스테이크에 고소한 케소 프레스코(queso fresco), 신선한 고수잎, 잘게 썬 붉은 양파를 올리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치미추리 소스로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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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스 타케리아는 매사추세츠 전역 10개 매장에서 10월 7일 미국 타코의 날을 맞아 치미추리 스테이크 타코 한정 출시와 1년 무료 타코 공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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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추리 스테이크 타코는 부드럽게 구운 스테이크에 케소 프레스코, 신선한 고수와 붉은 양파를 올리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치미추리 소스로 마무리한 한정 신메뉴이다.

 

 

 

레스토랑 측은 “과거에도 미국 타코의 날 한정 메뉴가 큰 인기를 얻어 정식 메뉴로 편입된 사례가 있다”며 “이번 신메뉴 역시 고객 반응에 따라 상시 판매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에는 치미추리 소스를 볼(bowl), 부리또(burrito), 케사디야(quesadilla) 메뉴에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안나스 타케리아는 2026년 미국 타코의 날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10월 7일부터 매장을 방문해 새로운 타코 메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음 해 스페셜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1년 동안 무료로 타코를 즐길 수 있는 ‘프리 타코 패스(Free Taco Pass)’가 주어진다.

 

 

매사추세츠 전역 10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

 

이번 행사는 매사추세츠 전역의 10개 안나스 타케리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지점은 다음과 같다.

 

  • Beacon Hill/MGH: 242 Cambridge St., Boston
  • Davis Square: 236A Elm St., Somerville
  • JFK: 446 Harvard St., Brookline
  • Longwood: 360 Longwood Ave., Boston
  • Natick: 1265 Worcester St., Natick
  • Newton Highlands: 27 Lincoln St., Newton
  • Northeastern: 359 Huntington Ave., Boston
  • Porter Square: 822 Somerville Ave., Cambridge
  • Prudential Center: 800 Boylston St., Boston
  • Woburn: 4 Cummings Park Dr., Wo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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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스 타케리아는 10월 7일부터 고객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선정된 아이디어를 2026년 스페셜 메뉴로 출시하고, 선정자에게는 1년간 무료로 타코를 즐길 수 있는 ‘프리 타코 패스’를 제공한다.

 

 

 

매사추세츠 지역에 거주한다면 이번 미국 타코의 날 행사를 통해 한정 신메뉴를 맛보는 즐거움은 물론, 내년 스페셜 메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보스턴 도심과 근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가볍게 들르기에 안성맞춤이다.

 

단순히 맛있는 타코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브랜드의 메뉴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색다른 매력이다.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안나스 타케리아가 다시 한 번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미국 타코의 날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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