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9일 ‘내셔널 커피 데이’를 맞아 매사추세츠에서는 허니 듀 도넛(Honey Dew Donuts)이 앱을 통한 커피 할인 이벤트를, 온라인 커피몰 빈박스(Bean Box)가 무료 원두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보스턴은 ‘보스턴 차 사건’ 이후 뿌리내린 커피 문화로 여전히 미국에서 커피를 즐기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매사추세츠, ‘내셔널 커피 데이’ 특별 할인 풍성
보스턴의 커피 역사와 함께하는 9월 29일 전국 커피데이…할인 이벤트부터 무료 증정까지
오는 9월 29일(월), 미국 전역에서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날인 ‘내셔널 커피 데이(National Coffee Day)’가 열린다. 아침마다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부터 점심 이후의 나른함을 깨우는 대학생, 주말의 피로를 풀고 싶은 사람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커피 축제’다.
매사추세츠주 역시 이 분위기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커피 한 잔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은 물론, 온라인 주문 시 무료로 원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특히 커피와 뗄 수 없는 인연을 가진 보스턴의 역사적 배경은 이번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허니 듀 도넛(Honey Dew Donuts)의 특별 할인
매사추세츠 전역에 매장을 두고 있는 커피·도넛 체인 허니 듀 도넛은 내셔널 커피 데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9일 당일, 허니 듀 앱(Honey Dew App)을 통해 주문하면 모든 사이즈의 핫·아이스 커피를 2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허니 듀 측은 “아침에 꼭 필요한 커피든, 오후의 동력을 위한 한 잔이든, 이번 행사는 그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혜택”이라고 밝혔다. 행사 매장은 주 전역에 있으며, 전체 매장 목록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honeydewdonuts.com/locations/

온라인 커피 전문몰 빈박스(Bean Box)의 혜택
집에서 특별한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라면 온라인 커피 마켓플레이스 빈박스(Bean Box)의 이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빈박스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커피 온라인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내셔널 커피 데이를 기념해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빈박스 웹사이트(BeanBox.com)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COFFEEDAY25’ 코드 입력 시 12온스(약 340g) 커피 한 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단기간 진행되며, 다양한 로스터리의 원두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보스턴과 커피의 깊은 인연
미국의 커피 문화는 뉴잉글랜드(New England) 지역과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보스턴은 1773년 발생한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 이후 차(tea) 대신 커피를 선호하게 되면서 미국인들의 일상 음료로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근 금융 정보 업체 월렛허브(WalletHub)의 보고서에 따르면, 보스턴은 여전히 커피 애호가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꼽히며 미국 내 ‘커피를 즐기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19위에 올랐다. 이는 보스턴이 커피와 맺어온 오랜 역사적 연관성을 다시금 보여준다.
올해 내셔널 커피 데이는 단순히 할인 혜택을 넘어선다. 매사추세츠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이자, 동시에 보스턴이 미국 커피 문화와 맺어온 깊은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날이다.
아침 출근길을 서두르는 직장인, 점심 이후 재충전이 필요한 학생, 그리고 단순히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커피 데이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한 잔의 커피가 주는 위로와 에너지가, 9월 29일 매사추세츠 전역에 따뜻하게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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