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아이폰 에어’ 공개…아이폰 17 시리즈 전격 발표

by 보스턴살아 posted Sep 10, 2025 Views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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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첫 초슬림 모델 아이폰 에어(iPhone Air)를 포함한 아이폰 17 시리즈를 공개하며, 카메라와 배터리 성능을 강화하고 iOS 26 기반의 새로운 AI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에어팟 프로 3와 애플워치 신제품도 함께 발표하며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이폰 에어)

 

 

 

 

 

애플, 첫 ‘아이폰 에어’ 공개…아이폰 17 시리즈 전격 발표

 

혁신적 디자인·카메라·배터리 성능 강화…에어팟 프로3·애플워치 신제품도 함께 출시

 

 

 

 

애플(Apple)이 마침내 차세대 스마트폰 라인업인 아이폰 17(iPhone 17) 시리즈를 2025년 9월 9일 화요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 발표의 가장 큰 화제는 애플이 처음으로 선보인 초슬림 모델 아이폰 에어(iPhone Air)다. 이와 함께 기존보다 향상된 카메라, 배터리 수명, 그리고 최신 칩셋을 통한 인공지능(AI) 기능 강화가 눈길을 끈다.

 

 

애플의 아이폰 17 라인업에는 새로운 초슬림 모델이 포함되어 있다.(AP통신)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속 발표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7 시리즈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이후 처음 출시되는 모델로, 최근 전 세계 수입품에 대한 강력한 관세 정책 속에서 공개됐다. 업계 일각에서는 애플이 가격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으나, 이번에도 기존 가격대를 유지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다만 아이폰 17 프로(Pro)는 전작보다 100달러 인상됐다.

 

 

 

출시일과 가격

 

아이폰 17은 오는 9월 19일 공식 출시된다. 기본 모델은 800달러부터 시작하며, 아이폰 에어는 1,000달러, 아이폰 17 프로는 1,100달러, 아이폰 17 프로 맥스(Pro Max)는 1,200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2020년 이후 이어져 온 800~1,200달러 가격 범위 안에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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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Tim Cook)이 2025년 9월 9일 화요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 무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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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iPhone Air)가 2025년 9월 9일 화요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전시되어 있다.

 

 

카메라·배터리 성능 강화

 

아이폰 17 시리즈의 카메라는 전면·후면 모두 센서와 화각이 개선됐다. 전면 카메라는 넓은 화각과 새로운 센서로 셀카를 가로 모드나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아이폰 에어는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폰 17 프로와 프로 맥스에는 강화된 망원 렌즈가 탑재됐다.

 

배터리 성능 역시 대폭 향상됐다. 애플은 아이폰 17 에어를 “가장 전력 효율적인 아이폰”이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기능과 iOS 26

 

아이폰 17 시리즈는 최신 운영체제 iOS 26을 탑재했다. 새로운 AI 기능에는 화면 캡처 후 내용 요약, 실시간 번역 확대, 전면 카메라용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기능 등이 포함됐다. 다만 차세대 시리(Siri) 개선은 내년으로 연기돼, 애플이 여전히 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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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Apple Watch)들이 2025년 9월 9일 화요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전시되어 있다.

 

 

 

에어팟 프로3·애플워치 시리즈도 공개

 

애플은 이날 아이폰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 에어팟 프로 3(AirPods Pro 3) : 가격은 249달러로, 주변 언어를 인식해 실시간 번역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 애플워치 시리즈 11(Apple Watch Series 11) : 399달러부터, 수면 점수 측정과 고혈압 알림 기능이 추가됐다. 고혈압 알림은 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 애플워치 울트라 3(Apple Watch Ultra 3) : 799달러, 애플 워치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와 최장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 애플워치 SE(Apple Watch SE) : 249달러로, 간소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은 아이폰 17 시리즈와 함께 웨어러블 라인업까지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관세 압력 속에서도 가격을 유지한 점에 주목하면서, 향후 AI 경쟁력 강화 여부가 애플의 성패를 가를 핵심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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